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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수양록] 위대한 엄마의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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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10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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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 政府 시절 초대 외무부 장관과 국무총리 등을 지낸 고 창랑 장택상 선생의 셋째 딸로 태어났다.
그녀는 자신의 지도교수였던 양각용 중국(China)계 미국인과 결혼하게 된다된다. 그로브 시티 칼리지를 졸업하고 피츠버그대에서 歷史학 석사 학위를 , 조지타운대에서 歷史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 세 아이의 육아는 전적으로 장병혜의 몫이 었다.
당시 조선의 3대부자로 알려진 집안의 도움을 일절 받지 않고 접시닦이, 베이비시터 등의 아르바이트를 하며 학업을 마쳤다. 첫째는 딸로 앨리스였다.

장병혜에 대상으로하여 알아본다. 그 마트에서는 책을 파는 작은 공간이 있는데 내가 주로 이용하는 곳이다. 사실 이 책은 내가 고른 책이 아닐것이다. 경기여고 재학 시 탁월한 영어 실력을 인정받아 국방부 정훈국에서 통역 일을 하면서 전쟁으로 피폐해진 조국의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 미국을 알아야 한다고 생각, 열아홉의 나이에 미국 유학을 떠난다. 오히려 양 박사는 장병혜와 결혼하고서 홀가분하게 연구에 몰두 할 수 있어서 좋았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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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트/감상서평


위대한 엄마의 조건
장병혜 지음
중앙 Books

얼마전 아내와 함께 마트에 갔었다. . 아내가 고른 책이다. 근데 내가 아내보다 먼저 이 책을 읽어버렸다(하하하). 아직도 아내는 이 책의 절반도 읽지 못했다. 하와이대, 시튼홀대 등에서 歷史학을 강의하면서 미국과 日本(일본)에서 40여년 동안 교수 생활릉 했다. 양 박사는 자신의 연구에 몰두한 나머지 한 달에 한번 집에 들어올까말까 하는 생활을 했다고 한다. 양박사에게는 자녀가 3명이 있었다. 그녀는 장병혜에 대해 반감을 가졌고, 둘째 피터는 정신병자와도 같은 이상한 해동들을 했으며, 셋째 낸시는 어머니의 사랑에 목말라하는 네 살배기 어린아이였다. 그렇다고 양각용 박사와 그녀사이에 애절한 사랑이 있어보이지는 않는다. 자…(투비컨티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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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조선 3대 부자집 귀한 딸이 공부한답시고 미국으로 건너가서 (물론 공부를 성공적으로 마쳤지만)
자식이 3명이나 딸린 홀아비와 결혼을 한다고 하니 집안이 발칵 뒤집어진 것은 당연한 결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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