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제학 - 생맥산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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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31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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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자(五味子)소갈을 멎게 하는데 아주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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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人蔘)
방제학,생맥산 조사
(자한-일은 똑같이 해도 더 힘들어 보이게 땀흘리는,도한-도둑땀; 자고일어났는데 식은땀이 나서 이미 말라있는 그정도의땀)/ 활정(정액이 세는것),
진액이 상해서 구갈, 소갈증이 생긴데 쓴다.
다. 일사병 ·열사병 ·만성기관지염 ·폐기종 등에도 쓴다. 오미자 단물을 만들어 먹거나 환을 만들어 오랫동안 먹으면 진액이 생기고 탕을 그치게 한다.
맥문동 16.0g, 인삼·오미자 각 8.0g을 적당량의 물을 붓고 끓여서 여름철에 물 대신 시원하게 마시면 건강에도 좋고 가벼운 갈증은 없어진다.
인삼은 익기생진 지갈작용이 있어 열병 등으로 기와 진액이 다 손상되었을 때, 몸에 열이 있고 갈증이 날 때에 쓰인다.
설명
- 열로 기와 체액이 상하여 심계, 맥허, 구갈, 땀이 많이 나는 증상을 치료.
② 여름철 더위에 땀 많이 흘려 기운 없고 맥이 약할 때
맥문동(麥門冬)소갈과 입이 마르고 갈증이 나는 것을 치료한다. 심(心)을 버리고 달여서 먹는다.
방제학 - 생맥산 조사
① 원기부족하고 식욕부진에 숨이 차고 맥이 약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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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한-일은 똑같이 해도 더 힘들어 보이게 땀흘리는,도한-도둑땀; 자고일어났는데 식은땀이 나서 이미 말라있는 그정도의땀)/ 활정(정액이 세는것),
③ 마른기침하면서 식은땀 흘리고 입안이 마르고 숨차고 맥이 약한 데에 쓴다.
